DART 사업보고서에서 먼저 볼 곳
사업보고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문서가 아니라 필요한 신호를 찾는 문서입니다.
DART는 국내 상장사 공시를 확인할 수 있는 전자공시 시스템입니다.
먼저 기억할 것
- 처음에는 사업의 내용, 재무제표, 위험요인을 먼저 봅니다.
- 숫자는 전년 대비 변화와 설명을 같이 읽어야 합니다.
- 한 번에 다 읽기보다 질문을 정하고 들어가는 편이 낫습니다.
처음 볼 세 곳
사업의 내용은 회사가 돈을 버는 구조를 보여줍니다. 재무제표는 그 구조가 숫자로 남았는지 보여줍니다. 위험요인은 회사가 스스로 인정한 부담을 보여줍니다.
스카우터식 읽기
사업보고서를 읽을 때는 '좋은 회사인가'보다 '어떤 신호가 점수로 바뀔 수 있는가'를 먼저 묻습니다. 매출채권, 재고, 부채, 설비투자 같은 항목은 지표화하기 좋은 재료입니다.